Soohong Daniel Park

@natpt

Standard Specialist (chair of IETF 16ng working group, W3C Media Annotation working group, TTA Mobile IPTV working group, and more), but wanna be a non-engineer

ಜೂನ್ 2008 ಸಮಯದಲ್ಲಿ ಸೇರಿದ್ದಾರೆ

@natpt ತಡೆಹಿಡಿಯಲಾಗಿದೆ

ನೀವು ಖಚಿತವಾಗಿಯೂ ಈ ಟ್ವೀಟ್‌ಗಳನ್ನು ನೋಡಲು ಬಯಸುವಿರಾ? ಟ್ವೀಟ್‌ಗಳನ್ನು ನೋಡುವುದು @natpt ಅವರನ್ನು ತಡೆತೆರವುಗೊಳಿಸುವುದಿಲ್ಲ.

  1. We’re happy to announce new OIC board leadership and members. Members will help shape the future of

  2. Candidate for a seat at the W3C Advisory Board on behalf of Samsung Electronics,

  3. You should join me at this Meetup. Check it out and RSVP!

  4. 기본이 지켜지고 존중받는 세상. 아무리 혼탁해져도 기본이 지켜지는 사람. 그런 사람들과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런 소망을 담아 간절하고 절실한 맘으로 내게 맡겨진 80여명의 고등학생들과 오늘 약속했다.

  5. 삼성전자 본사 아는분이 퇴사를 한다. 그가 보내온 마지막 말은 "이제 이 정도 나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도 되겠다 생각했어". 그와 나의 시대가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6. Soohong Daniel Park ಹಿಂಬಾಲಿಸಿದ್ದಾರೆ , , ಮತ್ತು16 ಇತರರು
    • @chaals

      (aka Charles McCathieNevile) Web standards guy working for Yandex, living in Madrid/Maraña, traveling, learning languages, thinking about cooking dinner

  7. 오늘 3년을 같이한 아이들을 떠나보냈다. 눈물로 그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건 내 마음의 아쉬움과 사랑때문이다. 그들은 나와 같이 있지 않지만 난 내일도 같은 자리에 서서 그들을 기다리련다. 처음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기대와 믿음으로.사랑한다애들아.

  8. 빵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한게 아니라,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것이다-다큐3일의 어느빵집, 제빵사가 꿈인 자페아이, 꿈을 이루어 엄마에게 빵을 선물하겠단 그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답다.

  9. FTA 집회현장 인터뷰 어느학생 "집에서 FTA 집회 보면서 참여할 생각 안해봤는데 경찰이 물대포 쏘는거 보면서 나도 같이 맞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 나왔습니다" 그 한 사람의 동참의미는 결코 작지않다.

  10. 퇴근버스 옆자리 아가씨에게서 고기구운 그리고 알수 없는 냄새들이 뒤섞여서 내 코로 흐른다. 회식이다. 사람들과 즐거윘는지 카톡하느라 손이 쉴뜸없다. 하루 열심히 수고했을 그의 삶의냄새가 향수와 화장품 냄새보다 향기롭다. 그렇다. 삶은 어제나 아름답다.

  11. 오늘신문기사중-학생이 가장 듣고싶은 말은 '넌 할수있어'. 어렵지 않은 그말을 우린 왜 그렇게 인색한가. 학생들이 얼마나 못들었으면 조사에서 1위가 되었단 말인가. 오늘 주위 사람들에게 합시다. '넌 할수있어'

  12. 미주 출장 중 뒤늦게 나꼼수를 듣는다. 이빨쎈 세명이 안철수, 박원순에 대해 공통적으로 하는말 "이 사람들은 삶을 통해 자신을 증명한 사람, 털어도 큰 흠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인정받는것 이것은 위대한 삶이다.

  13. 한 대기업의 광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건 좋아질 점이 많다는 것이다' 좋은 말이지만 솔직하지는 못하다. 부족함이 많은 이력서가 대기업을 통과하는건 하늘의 별따기 아닌가. 차라리 '부족한 점이 적다는건 노력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는 어떨까?

  14. 커피컵 위에 작은 그림하나가 날 웃게한다. 작은 센스는 삶을 즐겁게한다.

  15. 안과진료는 늘 지루하다. 검사를 위해 눈에 약을 넣는데 검사 후에도 오래도록 시야를 방해한다. 몇시간 멍하니 앉아있다. 운전도 못하고, 책,문자도 안보인다. 그냥 시력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뿐. 지금 앞을 볼 수 있는 당신 무척 행복한 것을 아는가?

  16. 택시비가 4,400원, 만원을 내면서 '오천원만 주세요' 했는데 육천원을 거슬러준다. 천원을 다시 드리니 괜찮단다. 뭐지이건? 내가 뭔가를 잘못한건가?

  17. 한국인 미국가면 자주 불평하는말이 인종차별 한다는 것이다. 오늘기사-이주여성 목욕탕 출입금지. 우즈벡여성(?) 이라는데 백인 미국인이거나 금발 유럽인이어도 금지했을까?

  18. 잠자는 자는 깨울 수 있지만, 자는 척하는 자는 결코 깨울 수 없다. 네 안에 그리고 내 안에 척하는 거짓을 버리고 좀더 솔직해지자. 그 솔직함에 아름다운 것이 분명 있다.

  19. 아침 출근버스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했다. 아침식사에선 내가 좋아하는 국이 나오고, 오늘의 커피도 향이 참 좋다. 어제와는 사뭇 다른 오늘이다. 주변에 소소하지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얼마든지 있다.

ಲೋಡಿಂಗ್ ಸಮಯ ಸ್ವಲ್ಪ ತೆಗೆದುಕೊಳ್ಳುತ್ತಿರುವಂತೆನಿಸುತ್ತ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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