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 뉴스
아프리카계 바비 인형,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시끌벅적’아프리카계 바비 인형의 새로운 머리 스타일에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바비 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새로운 바비 다큐멘터리를 홍보하면서 4월 27일 사진 한 장을 공유했습니다. 사진에서 두 백인 바비 인형은 단순한 포니테일을 뽐내고 있는 반면, 흑인 바비는 한쪽은 콘로우(흑인들이 하는 여러 가닥으로 딴 머리) 머리 스타일이고, 다른 쪽은 탄력 있는 금색 웨이브 스타일입니다. 사진 하단에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에서 새로운 바비 다큐멘터리 ‘작은 어깨: 바비 인형 다시 생각하기’를 시청해 달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하지만 반쯤 완성된 헤어스타일에 많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논평가들은 열을 올렸습니다. “바비 인형을 반쯤 팔려고 내놓은 거야? 웨이브가 다 된 게 아니잖아”, “콘로우와 금발 웨이브라니, 왜 흑인 바비 인형 머리에 장난치니?”, “이건 당황스러운 일이야. 마치 모든 흑인여성의 머리 스타일을 한 인형에 담고 싶은가봐”, “바비 인형의 머리에 이 짓을 한 사람 누구야?” 등의
英 샬럿 공주, ‘최연소 패셔니스타’ 등극…원피스 완판영국의 샬럿 공주(2)가 최연소 패셔니스타에 등극했다. 미 투데이뉴스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각)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샬럿 공주가 입은 원피스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샬럿 공주는 막내 동생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빠 윌리엄 왕세손, 오빠 조지 왕자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샬럿 공주는 파란색 꽃무늬 원피스에 남색 카디건 등의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샬럿 공주가 입은 원피스의 가격은 45달러(약 4만8000원)로 알려졌다. 이 원피스는 샬럿 공주가 입은 이후 하루 만에 전 사이즈가 완판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일단 선택만 되면 제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것은 물론 이미지 상승 기회가 되기 때문에 영국 아동복이나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왕실의) 선택을 받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email protected] ▶도깨비뉴스 메인 바로가기 '꾸~욱'
“밀크티 마실 것 같은 女 자존심 쎄다”…음료사 홍보 물의한 유명회사의 밀크티 홍보 사진이 여성 비하 논란으로 휩싸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일 "일본의 음료주식회사 기린이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만든 일러스트레이션이 여성을 비하하는 경향이 있어 뭇매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기린 음료회사는 '오후의 홍차' 홍보 일러스트레이션에 여성 캐릭터를 그려놨다. 그런데 이 홍차를 마실 것 같은 여성으로 모델처럼 자존심 센 여자 그리고 어린애 같고 자기애에 빠진 여자 등으로 묘사해 놨다. 기린은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주위에 있을 것 같은 '오후 티 여자'"라는 해시태그를 넣어 음료를 홍보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올렸다. 그렇게 광고가 나간 이후 여성 고객을 조롱하고 비하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불매 움직임까지 벌어졌다. 회사는 즉각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기린 측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내부에서 확인하고 또 확인했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고객들의
“휴강? 불가해”…비 새는 교실서 우산 쓰고 강의한 교수강의실에서 우산을 쓰고 강의하는 교수가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정부자 교수님’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한 영상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는데도 우산을 쓰고 꿋꿋하게 강의를 이어나가는 교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12일 중국 허난 성 산치우 교육대학교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당시 해당 강의실은 천장 보수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가 내리자 교단 앞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강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워 보였지만 교수의 강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우산을 쓰고 침착하게 수업하는 교수님 모습에 제자들은 절로 숙연해 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동아닷컴 이예리 기자 [email protected] ▶도깨비뉴스 메인 바로가기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