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새 10만대… 그랜저IG, 잘 나가네
9월 수입차 판매 20.6%↑… ‘벤츠’의 굳히기
르노삼성, SM6 구매 이벤트 진행…상담만 받아도 경품 증정
코나·스토닉의 힘…출시 석달만에 소형SUV 시장 2배
BMW 신형 X3, 오는 12월 국내 출시
주요뉴스
현대기아차,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기발한 車기술 한 자리에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뽐냈다. 젊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 것. 대회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본 친근한 아이디어와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 제품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이 소개됐다. 현대기아차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을 선보이는 ‘2017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사내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행사다. 4~8명의 연구원이 팀을 이뤄 ‘이동수단(Mobility)’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경연을 펼친다.올해 행사는 참신함과 새로움, 사람과 사회에 기여하는, 삶의 동반자가 되는 상상의 모빌리티 및 응용기술을 주제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 구현에 중점을 뒀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제품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마세라티, ‘기블리 페이스리프트’ 출시마세라티는 12일 ‘기블리 페이스리프트’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블리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효율성을 개선했고 동시에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처럼 듀얼 트림 전략이 적용됐다. 소비자는 럭셔리한 감성을 강조한 ‘그란루소(GranLusso)’와 스포티한 이미지의 ‘그란스포트(GranSport)’ 등 두 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마세라티에 따르면 그란루소 트림은 럭셔리와 안락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크롬 장식이 더해진 프론트 범퍼가 장착됐으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실크 에디션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실크 소재로 실내가 꾸며져 화려하면서 절제된 감성을 제공한다.그란스포트는 피아노 블랙 인서트 스포츠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로 꾸며진 모델이다. 3개의 독립된
코란도 C, 영국서 2018 올해의 토우카 선정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사진)가 영국에서 안정적이고 우수한 주행성능과 강력한 파워를 인정받아 올해의 토우카(Towca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카 클럽에서 열린 제35회 2018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 올해의 토우카 시상에서 코란도 C는 엔트리 부문(판매가 2만4000파운드 이하) 올해의 토우카에 선정됐다. 한국 자동차 브랜드 중에는 코란도 C가 유일하게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단은 코란도 C에 대해 강력하고 안정적인 견인력(towing capacity)과 가속력, 안정적인 고속주행, 빠르고 안정적인 차선변경 등을 장점으로 손꼽으며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토우카라고 평가했다. 원성열 기자 [email protected]
FCA코리아,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 30대 한정판 출시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이하 FCA코리아)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은 물론 도시의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선사한다. 랭글러 JK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치프와 리노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랭글러 JK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지프의 헤리티지를 개성 넘치게 소화했다. 화이트 컬러의 하드 탑과 루프, 스페어 타이어 커버와 실버 컬러가 적용된 전면부 지프 뱃지, 7-슬롯 그릴, 헤드램프 링, 고광택 후드 랭글러 레터링 데칼, 측면 랭글러 JK 레터링 뱃지, 존재감을 더욱 높여주는 파워돔 후
미니, 클럽맨·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50대 온라인 한정 판매미니(MINI)가 ‘클럽맨 및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50대를 온라인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니크는 미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웹진과 프로젝트 플랫폼,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미니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은 미니 쿠퍼 클럽맨 기반의 차량으로 ‘균형된 삶’을 의미하는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철학인 '라곰(Lagom)'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함과 단순함이 강조된 모델이다. 미니 쿠퍼 3도어 기반 '미니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은 도시적이면서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어반 미니멀리스트’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가격은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 3850만 원,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 3190만 원이다. 미니 관계자는 “이번 한정 모델은 도미니크에서만 판매되는 최초의 모델”이라며 “편안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가 내외관 곳곳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은 모두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며 “
르노삼성, ‘2017 임금 협약 협상’ 조인식 진행르노삼성자동차는 2017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의 올해 임협은 지난달 22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 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 원 ▲우리사주 보상금 50만 원 ▲생산성 격려금 150% 지급, 2017년 경영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라인수당 등급별 1만 원 인상 ▲추석특별 선물비 20만 원과 복리시설 증설 등의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57.8%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임금 협약 조인식은 더 깊어진 노사간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회사가 당면한 내수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폴크스바겐, 글로벌시장 뚜렷한 회복세… 지난달 60만대 가까이 판매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위기를 맞았던 폴크스바겐이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9월 전세계 시장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한 59만3700대를 팔았다. 1월부터 9월까지 전세계 시장에서의 누적 인도량은 449만 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3% 증가했다. 3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7% 올랐다.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전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칠레, 폴란드, 스웨덴과 슬로바키아 각각의 시장에서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장별로는 유럽에서 총 15만8500대를 인도하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신형 티구안에 대한 강한 수요로 스웨덴에서 15% 증가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시장에서 또한 각각 19%, 1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앙유럽 및 동유럽에
청각장애 운전자 지원…외부소리 빛으로 알려줘자동차 경적 소리가 크게 들리자 자동차 앞 유리 아래에 하늘색 빛이 반짝였다. 소리가 구급차 사이렌으로 바뀌자 빛은 연두색으로 바뀌었다. 자동차에 달린 센서가 소리 주파수를 인식해 특정 소리마다 각각 다른 빛을 낸 것이다. 12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7 연구개발(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이 기술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것이다. 청각장애인 운전자는 경적과 사이렌 등 외부 소리를 듣기 힘들다. 위험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자동차가 소리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면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이 기술을 고안한 사람은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다. 섀시해석팀, 전자시스템설계팀, 차량총합설계팀 등에 속한 연구원 7명이 힘을 합쳐 청각장애인의 운전을 도울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들처럼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무대가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다. 2010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기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 SUV 모델 ‘LM002’ 복원람보르기니가 25년 전 생산이 중단된 브랜드 최초 SUV 모델 ‘LM002’을 복원했다. 최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클래식카 복원 부서 폴로스토리코를 통해 완전히 복원된 블랙 색상의 LM002는 일반 도로는 물론 흙과 자갈, 눈길 위에서도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차량이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총 300대가 생산됐다. LM002 개발은 1970년대 후반 치타(Cheetah)라는 이름의 고성능 오프로드 군용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1981년 당시 람보르기니 엔지니어였던 쥴리오 알피에리가 LM001로 이 프로젝트를 부활시켰다. LM001은 엔진을 후방에 탑재한 리어 엔진 형식의 혁신적인 컨셉카로, 후에 파워트레인을 전방에 탑재한 LMA 프로토타입으로 발전했다. LM002의 마지막 모델은 1986년 브뤼셀 오토쇼에서 선보였고 배기량 5167cc, 최대 450마력(6800rpm)을 발휘하는 쿤타치 콰트로발볼레(Countach Quattrovalvole)의 V12 엔진을 차
“車 마음에 안들면 3일내 전액 환불”… 현대車 美서 승부수‘자동차 구입 후 사흘 안에 환불을 요구할 경우 전액 환불.’ 현대자동차 북미법인(HMA)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소비자 보증’ 정책을 발표했다. 자동차 구입 후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전액 환불을 해주고, 딜러 웹사이트를 통해 자동차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새 보증 정책 중 미국 현지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환불 정책인 ‘3일 머니백(3-day money back)’이다. 주행거리가 300마일(약 482km) 미만일 경우 환불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부 완성차 업체가 이 같은 환불 정책을 일시적으로 시행한 적은 있지만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힌 것은 현대차가 처음이다. 현대차는 마이애미, 올랜도, 댈러스, 휴스턴에서 우선 시행한 뒤 내년 초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또 미국 자동차 소비자들이 좀 더 단순한 과정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싶어 하고, 사전 경험을 중시한다는 흐름을 반영한 정책도 함께 내놓았다. 우선 고객이
[석동빈 기자의 세상만車]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대결당신이 운전하는 중 자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10명 중 7명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겠죠. 나머지 3명은 아쉽게도 당신과 대화를 나누는 대신 자거나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을 겁니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라면 떠나기 싫어하는 자녀를 설득해서 겨우 데리고 나온 터라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운전하는 자동차의 뒷좌석에 앉아 창밖의 스쳐 지나가는 자연을 보며 ‘운전대를 잡고 자유롭게 방랑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청소년이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과 관련해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심리학과 진 트웽기 교수는 8월 발간한 ‘iGen’(i세대)이라는 책에서 “(미국에) 지금까지 지구상에 없었던 새로운 인류가 등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의 X세대(1965∼1976년생)나 밀레니얼세대(1983∼2000년생)와도 완전히 구별되는 신종족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는 i세대를 2007년 탄생한 애플의 ‘아이폰’을 초등학교 때부터 사용한 1995∼2012년생들로 규정했습니다.
9월 국산차 판매순위… 그랜저·쏘렌토 ‘원투펀치’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적극적으로 새 모델을 내놓은 브랜드는 신차효과를 톡톡히 누렸지만 그렇지 못한 업체는 큰 폭의 실적 하락을 막지 못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사상 처음으로 업계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그랜저와 쏘렌토를 각각 1만대 이상 팔아치웠다. 지난 9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3551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과 비교해 20.1% 증가한 실적이다. 파업 등의 영향으로 생산차질이 컸던 지난해 대비 기저효과가 부각됐고, SUV 판매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차의 성장이 돋보인다. 5만9714대로 무려 43.7%나 증가했다. 그랜저가 월 1만대 수준의 내수 판매량을 회복했고, 소형 SUV 코나의 신차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올랐다. 기아차 역시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 4만8019대로 25.4%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페이
한국차, 이스라엘 점유율 1위 굳혀…부품수요도 증가세한국산 자동차가 이스라엘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국산 차량을 소유한 이들이 늘면서 부품 수요도 덩달아 증가세다.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올 1~8월 현대차 3만776대, 기아차 2만7927대가 팔려나가며 꾸준히 시장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현대차가 3만9086대를 판매, 1위를, 기아가 3만8069대 판매로 2위를 기록하데 이은 호조세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스라엘 시장에서 고급차량이 아닌 일반차량 중심의 마케팅을 진행해온 만큼 현지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는 ‘내구성이 좋은 저가 자동차’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한국 자동차 수입 규모는 2016년 기준 전년대비 59% 증가한 7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한국 자동차 수입규모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년대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의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동차 부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쉐보레, 2018년형 ‘임팔라’ 출시…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추가한국GM은 11일 ‘2018년형 쉐보레 임팔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또한 전용 컬러가 더해진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모델도 선보였다. 에디션 모델은 기존 블랙 컬러보다 깊고 풍부한 색감의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에디션 전용 컬러는 커다란 차체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전면부는 블랙 크롬 장식이 더해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해졌으며 에디션 모델만을 위한 19인치 블랙 투톤 휠도 장착됐다. 에디션 모델은 2.5와 3.6 등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2018년형 임팔라의 경우 새로운 외장 컬러로 아발론 화이트 펄(Avalon white pearl) 색상이 추가됐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색상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컬러라고 한국GM은 설명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2.5 모델의 경우 LT 트림이 3587만 원, 프리미어는 4009만 원,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은 4082만 원이다. 3.6 모델은 프리미어가 4546만
르노삼성,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출시… 합리적 가격 챙정르노삼성자동차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와 프리미엄 사운드 등 상품성을 강화한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최고급형인 RE 시그니쳐 트림에만 적용됐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적용했고, 보스 사운드를 탑재해 상품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뉴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 전용 데칼과 보스(BOSE) 배지 및 키킹 플레이트를 비롯해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전자식 룸 미러(ECM 룸 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 바이저 조명(운전석/동승석)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했다. RE 트림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일부 고급 대형차에만 적용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 (LED 방향 지시등),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 신규사양도 그대로 유지 했다.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뉴 QM3는 르노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 사 DCT(듀얼클러치) 조합이 이룬
“우린 성능으로 말한다” 현대차의 당찬 도전■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 데뷔전서 우승 첫 출전 중국 ‘TCR 인터내셔널’서 호성적 아우디·폭스바겐 골프·혼다 시빅과 경쟁 실전 데이터로 업그레이드…연말 판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첫 판매용 서킷 경주차 ‘i30 N TCR’이 실전 데뷔 무대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인 i30 N 기반의 경주차 ‘i30 N TCR’은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저장성 저장 인터내셔널 서킷(Zheji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경주차 21대가 출전했다. 현대 i30 N TCR은 2대가 출전했다. 7일 예선을 거쳐 8일 두 번에 걸쳐 치러진 결승에서 ‘i30 N TCR’은 결승1에서 우승과 12위, 결승2에서 4위와 6위를 달성하는 등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 현대자동차가 처녀 출전한
기아차, 국내 판매 25.4%↑… ‘쏘렌토’ 사상 첫 1만대 돌파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8019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25.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은 20만4235대로 3.6% 성장했다. 해외공장 판매는 15.2% 감소했지만 국내생산 수출이 무려 43.7%나 늘면서 실적 하락폭을 메웠다. 기아차는 9월 판매는 지난해 파업과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내수와 수출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고 RV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해외공장 판매는 중국 사드 여파가 지속되면서 10% 넘는 감소세를 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특근과 잔업을 최소화했지만 파업으로 생산차질이 2만 9000여대에 달했던 전년 대비 기저효과가 부각됐다”며 “여기에 RV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의 경우 승용 모델 판매는 줄었지만 RV 판매가 45.9%나 증가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렌토가 무려 1만대 넘게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다. 모델별로는 쏘렌토가 1만16대로 브랜드 내에서
현대차, 9월 코나·그랜저 신차효과↑ 전년 대비 3.5% 증가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새로 투입된 소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코나’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선전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돼 소폭 하락했다. 현대차는 9월 국내 5만9714대, 해외 34만128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총 40만995대를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3.7% 증가, 해외 판매는 1.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9월 추석 명절 연휴 및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7% 증가한 총 5만9714대를 판매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334대 포함)가 1만1283대 판매되며 1만대 판매 고지를 재탈환했고, 이어 아반떼 7078대, 쏘나타(하이브리드 444대 포함) 6424대 등 전체 승용
中, 한국산 전기車배터리 보조금 또 제외…올들어 9번째 한국업체가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 규제가 풀리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 9번째로 발표한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에서도 한국업체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들이 모두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내 완성차업체들은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 대해선 아예 보조금 신청 자체를 하지 않는 회의론마저 깊어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부(공신부)는 지난달 30일 올들어 9번째로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발표했다. 순수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95개사 251개의 차종이 선정됐지만 LG화학·삼성SDI 등 한국업체가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는 목록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산 배터리 탑재 차량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제재가 표면화된 것은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가 결정된지 5개월째인 지난해 말부터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29일 오전 LG화학과 삼성SDI가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을 포함, 95개사의
캐딜락, 9월 총 216대 판매… 월 최대 판매기록 갱신캐딜락은 지난달 총 21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 국내 진출 이후 월 최대 판매기록이다. 이전 최고기록은 지난 5월(215대) 실적이었지만 4개월 만에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의 경우 1375대로 작년(727대) 대비 189% 성장해 연간 판매 목표인 2000대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캐딜락은 설명했다. 지난달 실적은 플래그십 세단 CT6의 신차효과가 돋보였다. 총 92대 팔려 전월 대비 164% 높은 판매량을 거뒀다. 이어 CTS 40대, XT5 37대, ATS 35대, 에스컬레이드 12대 순이다. 특히 CT6는 올해 총 489대가 팔려 브랜드 전체 판매대수의 36%를 차지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사장은 “올해 두 번째 월 최다 판매기록 갱신은 소비자들의 공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
쌍용차, 지난달 사상 첫 내수판매 3위 달성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10일 지난 9월 내수 9465대, 수출 3703대를 포함 총 1만316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8.4%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아머와 G4렉스턴 7인승 모델의 호조로 내수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수 판매 업계 3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아머의 선전으로 5개월 만에 내수 판매 5000대 수준으로 회복하며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다. G4 렉스턴 역시 7인승 출시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263.4% 증가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내수 누계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8.0%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G4 렉스턴의 글로벌 출시가 시작되면서 수출실적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판매 감소세를 상쇄하며 점진적으로 회복되
KT, 판교에 5G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구축KT가 경기도 판교에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KT에 따르면 총 43.2만㎡(13만 평) 제2테크노밸리 지역에 만들어지는 전체 길이 5.6㎞ 도로 중 4㎞ 구간에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정보통신 시스템을 설치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신호등 위치와 색깔 변화를 확인해 차량 속도를 조절하게 된다. 또한 노면 상태를 센서로 파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거리와 건널목에도 각종 센서와 카메라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차량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KT는 이 지역에서 현재 상용화된 LTE(4세대 이동통신)와 차량 전용 통신망을 동시에 쓰는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먼저 구축하고, 향후 5G 전용 네트워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차량과 도로에서 나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정보 처리 시설도 함께 만들기로 했다. 김형욱 KT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판교 자율주행 단지는 오피스텔과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만들어지는 세계 최초의 5G 이동통신 기반 시설”이라며
도요타·렉서스, 수입차 부문 ‘AS 및 판매 만족도’ 1위 프로모션 진행토요타코리아와 렉서스코리아가 컨슈머 인사이트 2017 자동차기획조사에서 수입차 부문 ‘AS 서비스 만족도’와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각각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요타는 10월 브랜드 차량을 구매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은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도요타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이 금융 계약 기간(36개월) 동안 자동차 무사고 및 계약기간 만료 후 6개월 이내에 신차를 재구매를 하는 경우 200만원의 리워드(현금 보상)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 차량 운행 중 타인에 의한 차대차 사고 시, 그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격의 30% 이상 수리비용 발생할 경우 동종의 신차로 교환 해 주는 ‘스마트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저금리로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스마트 저금리 할부 및 운용리스 금융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렉서스도 ‘하이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별종 미니밴’에서 ‘대세 패밀리카’로 등극파란색 그랜드 C4 피카소를 타고 도심에 들어서자 사람들의 시선이 뜨겁다. 안 그래도 디자인이 특이한데 외장 컬러까지 튄다. 그랜드 C4 피카소에 시선을 고정하는 행인들을 유심히 살펴봤다. 대부분 30~40대 남성으로 보인다. 개성 넘치는 패밀리카에 대한 이들의 관심은 확실히 남달랐다. 날렵한 움직임이 의외였다. 이 차는 7인승 미니밴치고는 덩치가 상대적으로 작고 무게도 가볍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00mm, 1825mm로 기아자동차 카니발보다 작고 카렌스보다 크다. 공차중량은 1685kg으로 다른 7인승 수입 미니밴보다 400kg가량 적게 나간다.도요타 시에나나 혼다 오딧세이 등 수입 미니밴들은 동일한 7인 탑승구조에도 불구하고 5m가 넘는 육중한 체구를 갖췄다. 미니밴은 큰 덩치로 인해 여성 운전자들이 꺼려하는 차종이기도 하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이 부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작은 차체는 복잡한 도심에서 꽤 유용하다. 그렇다고 실내 공간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그제야
현대차 ‘i30 N TCR’, 첫 대회서 우승… 브랜드 최초의 서킷 전용 경주차현대자동차 최초의 서킷 전용 경주차 ‘i30 N TCR’이 첫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i30 N TCR’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위치한 저장 인터내셔널 서킷(Zheji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출전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고 10일 밝혔다. i30 N TCR은 고성능 해치백 i30 N 기반 경주차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를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서킷 전용 레이스카 21대가 출전했다. i30 N TCR은 2대가 참가했다. 대회는 7일 예선을 거쳐 8일 두 번에 걸친 결승 경기로 진행됐다. i30 N TCR은 첫 번째 결승에서 우승과 12위, 두 번째 결승전에서는 4위와 6위에 올랐다.특히 이번 대회는 현대차 모델이 TCR대회에 처음 출전한 경기였다. 현대차는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대응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전세버스 사고로 하루 평균 8명 목숨 잃는다전세버스 사고로 하루 평균 8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형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이 전세버스 사고에서 발생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관광 전세버스 안전관리 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버스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5845건으로 이중 사망자는 199명, 부상자는 1만3567명이었다. 택시(교통사고 12만 3116건, 사망 1214명, 부상 18만 5281명)와 시내버스(교통사고 3만1496건, 사망 554명, 부상 4만779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교통사고 100건당 전세버스의 사상자수는 235.5명으로 고속버스(294.7명) 보다는 적었지만 시외버스(206.1명)나 시내버스(153.5명), 택시(151.1명)보다는 많았다. 전체 전세버스 사고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다. 전세버스의 경우 단체 이동 수단인 만큼 일
전국 무보험차량 100만대 육박…미가입율 서울 최다김성태 의원 “미가입차량 감축에 지자체 노력 필요” 전국에서 운행 중인 2200만대 차량 가운데 자동차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무보험차량이 10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의무보험 미가입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9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7월 현재 전국 지자체에 등록된 차량대수는 2190만대에 달한다. 이 중 99만3732대의 차량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차량대수로는 경기도가 24만4722대로 의무보험 미가입차량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17만868대로 뒤를 이었다. 등록차량 대비 의무보험 미가입율로는 서울이 등록차량 308만대 대비 5.54%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이 87만대 대비 4.95%, 전남이 86만대 대비 4.8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Δ서울 용산 8.90% Δ서울 중구 8.50% Δ전북 고창 8.30% Δ전남 신안 8.10% 순으로 의무보험 미가입율이 높았다. 미가입차량 대수로는 Δ경기 수원 1만9636대 Δ경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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